오세훈·홍준표·황교안, '보수텃밭' 공략…일제히 영남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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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유력 당권 주자인 황교안 전 국무총리(오른쪽)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21일 오후 부산 수영구 자유한국당 부산시당에서 만나 포옹하고 있다. 2019.1.2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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