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팀 24/7]신형 구조정에 잠수요원도 배치...'제2 영흥도 참사'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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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들이 인천 영흥도 앞바다로 출동해 사고가 잦은 지역을 순찰하고 있다./사진제공=해양경찰청
신필수(오른쪽) 해경 영흥파출소장과 해양경찰들이 연안구조정과 잠수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해양경찰청
신필수 해양경찰청 영흥파출소장이 인천 옹진군 영흥파출소 앞에서 구조 거점 파출소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해양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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