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이곳-'밀양' 송림공원]'사랑과 용서'의 햇살 내려앉은 솔숲..전도연의 빛나는 명연기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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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잃고 절망에 빠진 신애가 햇살이 비치는 소파에 가만히 누워 있다. /출처=네이버영화
겨울 추위를 녹이는 따사로운 햇살이 내리쬐는 기회송림공원.
밀양으로 이사를 온 신애가 종찬과 처음 만나는 장면. /출처=네이버영화
병원에 누워 있는 신애를 종찬이 바라보고 있다. /출처=네이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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