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가스전, 바람자원 풍부하고 플랫폼 재활용 가능…'해상풍력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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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동쪽 58㎞ 지점에 위치한 동해가스전 해상플랫폼. /사진제공=한국석유공사
27일 한국석유공사 관계자가 동해가스전 해상플랫폼에 설치된 풍황 측정 장치인 라이다를 살펴보고 있다. /울산=장지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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