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설 앞두고 협력사 돕기 위해 1조 3,000억원 대금 조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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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경기도 화성에 마련한 직거래 장터에서 직원들이 농축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은 설 명절을 맞아 각 지역에 위치한 사업장에서 자매마을과 사회적 기업 등이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를 열고 농민들의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사진제공=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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