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태우다가 산불…건조주의보에 강풍까지
이전
다음
28일 오후 1시 10분경 기장군 철마면 웅천리 소산마을 뒤편 야산에서 불이 나 소나무와 잡목 등 약 1,000㎡가 탔다. 이 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정상 쪽으로 현재 번지고 있으며, 현재 산림청과 부산소방본부는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부산경찰청 제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