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항공] 대한항공, 새해 맞이 탑승 카운터·라운지 ‘복조리 걸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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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객실승무원들과 승객들이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 대한항공 카운터에서 새해를 맞아 고객들의 행운과 안전을 기원하는 복조리를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황금 돼지의 해를 맞아 28일부터 2월 10일까지 국내 사업장에 복조리를 거는 행사를 진행한다./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 객실승무원들과 승객들이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 대한항공 카운터에서 새해를 맞아 고객들의 행운과 안전을 기원하는 복조리를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황금 돼지의 해를 맞아 28일부터 2월 10일까지 국내 사업장에 복조리를 거는 행사를 진행한다./사진제공=대한항공
대한항공 객실승무원들과 승객들이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 대한항공 카운터에서 새해를 맞아 고객들의 행운과 안전을 기원하는 복조리를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황금 돼지의 해를 맞아 28일부터 2월 10일까지 국내 사업장에 복조리를 거는 행사를 진행한다./사진제공=대한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