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견제?...폴더블폰 과시 나선 中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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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빈 샤오미 총재가 양쪽을 접을 수 있는 ‘더블 폴더블폰’을 선보이고 있다./유튜브 캡처
중국 스타트업 로욜 관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2019에서 폴더블폰 ‘플렉스파이’를 들어올려 보이고 있다./라스베이거스=권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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