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생존자 김복동 인권운동가 소천…향년 9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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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터 앞에서 열린 ‘제1355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김복동 할머니가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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