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상징' 김복동 할머니 별세…향년 9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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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93) 할머니가 28일 오후 10시 41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별세했다. 사진은 김복동 할머니가 지난해 9월 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앞에서 ‘화해치유재단’ 즉각 해산을 촉구하며 빗속 1인 시위를 하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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