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어 플랫폼 착용해보니…‘대검이 장검으로 변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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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7사단 백호대대 장병이 조준경과 확대경, 표적지시기가 장착된 K2C1 소총으로 사격하고 있다. 육군은 총기류 부가장비 뿐 아니라 방탄복 등 33종이 개선된 워리어 플랫폼을 전 장병에게 순차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2~4배율 확대경
주·야간 조준경
레이저 표적 지시기
주야간 조준경과 확대경, 표적지시기가 부착된 K2C1 소총. 지난 2017년부터 배치된 신형 K2C1 소총에 각종 부가장비가 장착되며 장병들의 사격 능력이 배증됐다. 육군은 탄알집도 기존 알루미늄에서 플래스틱 재질로 바꿀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