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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명륜동 유림회관에서 열린 ‘유림 독립항쟁 파리장서 100주년’ 발기인 대회에서 김영근 성균관장(왼쪽에서 8번째)을 비롯한 유림 대표와 독립지사 후손들이 파리장서 독립운동을 널리 알리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사진=성균관
29일 서울 명륜동 유림회관에서 열린 ‘유림 독립항쟁 파리장서 100주년’ 발기인 대회에서 유림 대표와 독립지사 후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성균관
29일 서울 명륜동 유림회관에서 열린 ‘유림 독립항쟁 파리장서 100주년’ 발기인 대회에서 김영근 성균관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성균관
유림 파리장서 독립항쟁에 참여한 137인의 선비 명단. /자료=국역 송천집(松川 고예진 선생 문집)
29일 서울 명륜동 유림회관에서 열린 ‘유림 독립항쟁 파리장서 100주년’ 발기인 대회에서 김영근 성균관장(왼쪽에서 8번째)을 비롯한 유림 대표와 독립지사 후손들이 파리장서 독립운동을 널리 알리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사진=성균관
29일 서울 명륜동 유림회관에서 열린 ‘유림 독립항쟁 파리장서 100주년’ 발기인 대회에서 유림 대표와 독립지사 후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성균관
29일 서울 명륜동 유림회관에서 열린 ‘유림 독립항쟁 파리장서 100주년’ 발기인 대회에서 김영근 성균관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성균관
유림 파리장서 독립항쟁에 참여한 137인의 선비 명단. /자료=국역 송천집(松川 고예진 선생 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