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설 맞이 사랑의 떡국나누기 활동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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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 알 감디(오른쪽)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가 30일 영등포 쪽방촌 가정을 방문해 설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쓰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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