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30년 된 최저임금 업종·지역별 구분해야” 손학규 “저녁 굶는 삶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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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오른쪽 네번째) 경총 회장이 30일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손학규(〃 다섯번째) 바른미래당 대표와 정책 간담회를 열기 전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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