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4당, 예타 면제 강력 비판…與 '국가균형발전 위한 숙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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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왼쪽부터), 김병준 비대위원장, 김무성 의원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회·중진의원 회의에서 이야기하고 있다./연합뉴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손 대표는 발언에서 오는 7월 열리는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을 기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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