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성·이념·억압, 아시아 미술을 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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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하르소노 ‘만약 이 크래커가 진짜 총이라면 당신은 무엇을 하겠습니까’ /ⓒ F.X. 하르소노,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세상에 눈뜨다:아시아 미술과 사회 1960s~1990s’ 전시전경. 아시아 현대미술의 새로운 경향을 13개국 100명 작가들을 통해 보여주는 전시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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