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총, 유치원 3법 막으려 불법 정치후원금에 문자폭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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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를 전면적으로 실태조사한 서울시교육청이 31일 한유총이 각종 불법·비리 행위를 저질렀다는 조사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6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한유총 이덕선 비대위원장 자격적정 여부 등 전면 실태조사를 하겠다고 발표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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