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학생단체 “故 김용균 비극 막으려면 정규직화만이 길”
이전
다음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던 김용균씨가 숨진 지 49일째인 지난 2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고인의 49재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