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봐, 얘네 무섭댔잖아…바르셀로나 6골 폭격
이전
다음
리오넬 메시(위)가 31일 스페인 국왕컵 8강 2차전에서 팀의 여섯 번째 골을 넣은 뒤 루이스 수아레스(아래), 조르디 알바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바르셀로나=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