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바베큐' 반한 1020 북적 '한국 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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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8시경 진로바베큐에서 베트남 현지인들이 삼삼오오 모여 식사를 즐기고 있다/허세민 기자
29일 오후 8시경 진로바베큐에서 손님들을 대상으로 추첨 이벤트를 열고 있다/허세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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