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2차 정상회담, 2월 말 베트남 개최 사실상 굳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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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상단을 이끌고 미국을 방문한 류허 중국 부총리(오른쪽)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백악관 오벌 오피스(대통령 집무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왼쪽)에게 말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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