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유죄 판결에도… 文대통령 지지율 47%로 소폭 상승
이전
다음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지지율이 김경수 경남지사의 1심 실형 판결에도 오히려 소폭 상승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