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입춘 4일, 기온 4~8도 떨어져...국외 미세먼지도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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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인 2일 서울 도심이 미세먼지로 뿌옇다. 기상청은 4일도 국외에서 미세먼지가 유입돼 호남권을 중심으로 대기 상태가 악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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