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서 숨진지 2달...故김용균씨 장례 치러진다
이전
다음
당정과 고(故) 김용균 시민대책위가 합의를 한 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내 분향소 앞에서 열린 시민대책위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고인의 어머니인 김미숙 씨가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