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정비 근로자 계약기간 3년→6년…‘제2김용균’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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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역 앞에서 열린 ‘설 명절 맞이 노동시민사회단체 합동 기자회견’에서 고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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