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 전까진 가족 아냐'...설에도 '집밥' 외면한 공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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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점심시간 서울 동작구 노량진 고시촌에서 한 공시생이 가게 휴업 공지문을 보며 지나가고 있다/방진혁기자
설 연휴 마지막날인 6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고시촌의 한 서점에서 수험생들이 수험서를 보고 있다./이희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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