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식인들 “日, 식민 지배 반성·사죄 토대로 역사문제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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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도쿄 지요다에 있는 중의원 제2 의원회관에서 일본 지식인 6명이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는 226명이 서명했다. 이들은 ‘무라야마 담화 등을 토대로 일본이 식민지 지배에 대해 거듭 사과하고 반성하는 것이 한일, 북일 관계 발전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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