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식어가는 지방경기] '돈 적게 받고 일하겠다 해도 쓰는 곳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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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하루 앞둔 지난 4일 정오께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물소매동. 화재로 울산시에서 임시 천막을 만들었지만 설 대목이 무색할 정도로 찾는 사람이 적다. /울산=장지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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