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동기? 법원마다 다른 '변시 1회·사시 42기 서열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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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 체제에서 각급 법원은 단독 판사 보임 등 사무분담 기준을 자율적으로 만들고 있다. 이에 따라 사시 42기와 변시 1회에 대한 서열정리도 법원마다 제각각이 됐다./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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