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 의혹에도 부패방지 평가 최고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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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는 지난달 31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8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서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중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는 2017년 2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다. /서울교통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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