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행기 잔해서 수습한 시신, 아르헨 축구선수 살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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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출신 축구선수 에밀리나오 살라의 연고지인 프랑스 낭트에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꽃들이 쌓여 있다. /낭트=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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