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 상승 2050년까지 1.5도로 억제해야…정치적 의지에 달려'
이전
다음
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 국제대학교에서 개최된 제 5회 국제 지속가능성 심포지엄 행사장 모습./사진제공=알칸타라
브리티시 페트롤리엄(BP)의 폴 제프리스(Paul Jefferiss) 정책 수석이 7일 국제 지속가능성 심포지엄에서 탄소 저감을 위한 기업의 노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알칸타라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