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체불·상사 갑질에 '이기는 경험'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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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인 직장갑질119 노무사가 지난 8일 서울 중구 사무실에서 단체의 활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직장갑질119
직장갑질119 관계자들이 지난해 10월 국회 정론관에서 ‘갑질금지법’ 국회 조속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해 1월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직장갑질119 관계자들이 최저임금 위반 제보 ‘놀부회사’ 명단을 공개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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