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 작은 거인, LPGA 큰 꿈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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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계 프랑스 선수 셀린 부티에가 10일 LPGA 투어 빅 오픈 4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바원헤드=AFP연합뉴스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는 부티에. /바원헤드=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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