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 환자 퇴원시켰더니 뇌경색…응급실 당직 의사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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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인천지법 형사10단독 이재환 판사는 교통사고로 두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실려 온 환자를 제대로 조치하지 않고 퇴원시켜 뇌경색에 빠트린 혐의로 기소된 종합병원 의사에게 유죄를 선고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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