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방위비분담금 협정 두고 '국익과 주권 훼손'
이전
다음
한국과 미국 간 방위비 분담금 협정을 두고, 민변, 민주노총 등 5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전쟁반대평화실현국민행동’ 측은 ‘국익과 주권을 훼손하는 일’이라며 국회에 비준 거부를 촉구하며 들고 일어났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