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단체 '택시기사 분신 3번째, 文대통령 면담 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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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택시업계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기사들이 카풀 저지 집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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