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회 “변호사는 세무에 문외한…전문성 가진 이들만 진입허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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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왼쪽 세번째) 한국세무사회 회장이 12일 공로상·논문상을 받은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세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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