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로시 “日, 위안부 합의 존중했으면”…문의장, 美의원 연쇄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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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오른쪽 두번째)과 여야 5당 지도부가 12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왼쪽 두번째)을 만나 면담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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