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PSG, 다리 풀린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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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의 킬리앙 음바페(왼쪽)가 1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후반전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리고 있다. /맨체스터=로이터연합뉴스
PSG의 음바페가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린 뒤 디마리아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맨체스터=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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