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하는 고용절벽] 실업 122만명 19년만에 최악…고개 드는 '일자리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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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열린 실업급여 설명회장 앞에 실업자들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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