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도시-서울도시건축박물관] 공간을 비우니 도시가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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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과 서울교구 주교좌성당, 서울시의회 건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서울도시건축박물관의 모습. 지면으로부터 3.2m에 불과한 낮은 높이로 오가는 이들에게 막힘없는 시야를 선사한다. /사진제공=이현준 작가
서울도시건축박물관 내부. 지하 3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박물관과 사무실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이현준 작가
철거 전 국세청 남대문 별관의 모습. /사진제공=터미널7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
건너편에서 바라본 서울도시건축박물관 전경. /사진제공=이현준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