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모발이식 대신 세포치료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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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약학과 성종혁(왼쪽) 교수와 정매 박사. /사진=한국연구재단
저산소 배양에 의한 모유두세포 증식 증가와 노화 방지 효과. /자료=한국연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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