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살인사건’ 유족, 손배 항소심도 일부승소…부실수사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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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살인사건’ 피해자 고 조중필씨의 어머니 이복수씨가 2018년 7월 26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국가 상대 손해배상 소송 선고공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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