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 성추행 의혹 제기한 최영미 시인 상대 손배소 '패소'
이전
다음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이상윤 부장판사)는 15일 고은 시인이 최영미 시인과 박진성 시인, 언론사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박진성 시인만 1,0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