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시세 5,000억...한진 송현동 부지 누가 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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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지난 2008년 호텔 및 복합문화공간 설립을 위해 매입한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 전경. 대한항공은 2,500억원을 들여 부지를 매입했지만 학교보건법 및 정부와 서울시 간 의견 불일치에 막혀 6년째 투자를 단행하지 못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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