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힝야족 학살 장본인, '난민? 친척과 함께 살려고 나간 것 아닌가' 발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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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정부군의 탄압을 피해 국경을 넘어 방글라데시로 탈출한 이슬람계 소수민족 로힝야족의 한 남성이 자신의 모친을 품에 안은 채 테크나프에 있는 난민 캠프를 향해 걸어가고 있다.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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