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윤리위, ‘5·18 망언’ 징계안 상정 결론 못내…28일 재논의
이전
다음
자유한국당 김승희 간사(왼쪽부터), 자유한국당 박명재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권미혁, 바른미래당 이태규 간사가 1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여야 3당 윤리특별위원회 회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