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국경예산 논쟁, 결국 지자체와 소송전으로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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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하비에르 베세라(오른쪽)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가 비상사태 선포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히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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