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 들어서…' 3살 아이 머리채 잡은 어린이집 교사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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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안 듣는다며 만 3세 아이를 밀치고 머리채까지 잡은 어린이집 보육교사 A(29)씨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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